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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소통영상

영상자료

<2017년 부서소통영상> 3월 농업축산과
살처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올것이 왔구나
한마디로 전쟁터
아비규환

지난해 11월 16일 최초 발생 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살처분 과정에서 직원들의 정신적 고통도 만만치 않습니다
꿈에도 나타나고

가슴 졸이는 생활을 지금까지 2~3개월 하고 있습니다
이동제한 때문에 생업을 영위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우려스럽습니다

야근이 뭐죠?
눈뜨면 사무실
파김치 되서

이제는 야근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 입니다
아침에 나와도 있고 밤에 갈 때도 있고 다음날 나와도 또있고

보통 관사에 자고 일주일에 한 두번 왔다갔다 합니다.
집에 가지 못하는 신발과 옷들
직원들의 고생하는 모습은 그저 안스럽습니다
어린 애들 아빠 보고 싶다고 할때 안타깝습니다.
낮에는 방역 밤에는 서류작업
아직 처리 못한 서류가 갈 수록 쌓입니다
밤낮도 없고 기본적 업무도 못하고 해서
업무 왜곡이 심합니다.

할일은 많고 마음이 급해 식사는 항상 간단한 급식
하지만 조류독감이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며
오늘 밤에도 힘을 내어봅니다.

세종시 모든 분들게 감사합니다
다들 고생하는데 다른 직원 분들도 생각이 비슷할겁니다

바이러스가 다 소멸되고 안정화되면
직원들하고 꽃구경 갔으면 좋겠습니다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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